도봉세무서(서장 이승신)는 3월4일 오전10시 1층 대강당에서 ‘제58회 납세자의 날(3․3)’을 맞아 모범납세자 및 내빈 등 을 초청해 기념행사를 열었습니다.
이날 행사에선 ▲대통령상: 이대봉(신화산업) ▲기획재정부장관상: 하종수(남광석재) ▲국세청장상: 김기한(한진양행), 김상태(이지테크), 유재성(한일세무회계사무소) ▲서울지방국세청장상: 이경숙(대동지공), 김상민(주식회사 혜성니트), 박계숙(삼양신용협동조합), 장재형(서울와사공업 주식회사) ▲세무서장상: 유창욱(서울유병원), 김정태(삼오집), 안현철(안현철세무회계사무소) 등 12명이 모범납세자 및 세정협조자로 선정 수상하였으며, 장기근속직원(채용찬, 김혜숙, 정성현 조사관)들 또한 표창 및 기념패를 수여하였습니다.
본 행사를 위해 명예세무서장에는 김흥원 강북구 상공회 회장, 명예민원봉사실장에는 세계최초 히말라야 8천미터급 16좌를 완등한 산악인 엄홍길 대장이 위촉되어 자리를 빛내주었습니다.
아울러, 이번행사를 맞이하여 3.4일 월요일 도봉세무서를 방문해주신 첫 번째, 57번째, 58번째
민원인에게 이승신 서장님께서 엄홍길 명예민원봉사실장님과 함께 직접 기념품을 전달 성실납세를 실천해주시는 모든 납세자분들게 축하와 감사를 표하였습니다.
성실납세를 위해 애써주시는 수상자 및 납세자 여러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