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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23일(월) 천안세무서(서장 오원균)에서는 폭력예방교육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강사는 한국청소년센터 대표이자 인권교육연구소 소장인 원은정 강사님으로,

풍부한 사례를 바탕으로 열정적인 강의를 하였습니다.

참석한 많은직원들도 '내가 하는 사소한 말이나 행동으로 인해 동료직원이 상처를 받을 수 있구나'하고

경각심을 가질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 되었습니다.

앞으로 동료직원, 나아가서 납세자들에게 매너 갖춘 천안세무서가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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