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세무서 황정길 서장은 2.3(수) 어린이 보호구역 내 안전문화 정착을 위해
행정안전부가 추진하고 있는 ‘어린이 교통안전’ 릴레이 챌린지에 참여했다.
동대문소방서 장형순 서장의 요청으로 참여하게 된 이번 캠페인은 어린이 보호 최우선
문화 정착과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에 대한 국민적 공감대 형성을 위해 시작되었다.
황정길 서장은 ‘1단 멈춤! 2쪽 저쪽! 3초 동안! 4고 예방!’ 실천을 강조하고,
앞으로 3월 초등학교 개학을 앞두고 어린이의 안전이 항상 최우선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황서장은 다음 참여자로 이현주 동대문구의회의장, 이요원 동작세무서장, 황상준 청량리동장을
지목하였다.
동대문세무서 황정길 서장은 2.3(수) 어린이 보호구역 내 안전문화 정착을 위해
행정안전부가 추진하고 있는 ‘어린이 교통안전’ 릴레이 챌린지에 참여했다.
동대문소방서 장형순 서장의 요청으로 참여하게 된 이번 캠페인은 어린이 보호 최우선
문화 정착과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에 대한 국민적 공감대 형성을 위해 시작되었다.
황정길 서장은 ‘1단 멈춤! 2쪽 저쪽! 3초 동안! 4고 예방!’ 실천을 강조하고,
앞으로 3월 초등학교 개학을 앞두고 어린이의 안전이 항상 최우선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황서장은 다음 참여자로 이현주 동대문구의회의장, 이요원 동작세무서장, 황상준 청량리동장을
지목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