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세무서(서장 황정길)는 매년 청사 옥상을 정원으로 가꾸어 직원들이
편안하고 상쾌하게 휴식을 즐길 수 있도록 하고 있습니다.
올해도 4월부터 옥상정원을 꾸미기 시작했고 녹음이 짙어지는 여름철에는
넝쿨 밑에 시원한 그늘이 만들어지면 직원들의 힐링 공간이 되기를 기대해 봅니다.
동대문세무서(서장 황정길)는 매년 청사 옥상을 정원으로 가꾸어 직원들이
편안하고 상쾌하게 휴식을 즐길 수 있도록 하고 있습니다.
올해도 4월부터 옥상정원을 꾸미기 시작했고 녹음이 짙어지는 여름철에는
넝쿨 밑에 시원한 그늘이 만들어지면 직원들의 힐링 공간이 되기를 기대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