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세무서(서장 권태윤)는 5월 종합소득세 신고 및 근로(자녀)장려금 안내 창구를 야외에 설치하였습니다.
코로나19로 인한 거리두기 지침을 위해 야외에 안내 창구를 설치하여 실내 방문인원을 최소화하였고,
방역수칙을 철저하게 준수하여 신고 안내 창구를 운영 중입니다.
종합소득세 방문 신고 도움창구는 60세 이상이거나 장애인분들을 대상으로 운영 중이며
60세 이상 등에 해당되어도 단순경비율 신고자, 분리과세 주택임대업자, 비사업소득자(근로, 연금, 기타소득자)
등에 한해서 도움을 드리고 있습니다.
종합소득세 신고 및 근로(자녀)장려금 안내 창구는 5월 31일까지 운영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