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울산세무서(서장 배상록) 세정협의회는 9월 24일 '코로나19극복을 위한 희망나눔'을 위하여 울산강북교육지원청, 동구화정행정복지센터, 중구학성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관내 한 부모 가정 등 취약계층의 청소년 10명에게 성금 총 5백만원을 기탁하였습니다.
안상진 위원장은 "작지만 희망의 불씨가 되어 건강한 성인으로 성장할 수 있는데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고 전했고 배상록 서장은 "동울산 가족의 진심과 정성이 외부위원들과도 통해서 선한 영향력으로 선순환이 계속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