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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세청의 아프리카 세정외교 제2탄, 가나와 K-전자세정 공유하고 징수공조 협력 논의

  • 담당부서 국제협력담당관실
  • 작성일자 2026.06.16.
  • 조회수951


국세청 보도참고자료 보도 시점 2026. 6. 15.(월) 16:00 배포 2026. 6. 15.(월) 15:00 국세청의 아프리카 세정외교 제2탄, 가나와 K-전자세정 공유하고 징수공조 협력 논의 -임광현 국세청장, 6.15(월) 세종에서 가나 재무부 차관 및 국세청장과 회담 □국세청(청장 임광현)은 6월 15일(월) 세종에서 가나의 토마스 냐르코 암펨 재무부 차관 및 앤서니 콰시 사르퐁 국세청장과 회담을 갖고 양국 간 세정협력을 넓히기 위한 방안을 논의하였다. ㅇ이번 만남은 올해 3월 개최된 한-가나 정상회담 이후 양국 간 긴밀해진 협력 흐름을 바탕으로 세정 분야 공조를 구체화하기 위해 이루어졌다. -지난 5일 라이베리아 국세청장회의에 이어 아프리카 국가로서는 올해 두 번째 과세당국 수장 간의 만남이다. □가나는 서아프리카 경제의 허브로 손꼽히는 핵심 전략국으로 풍부한 자원, 젊은 인구, 안정적 정치 환경을 바탕으로 견고한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ㅇ한국과의 교역량이 증가*하는 가운데, 우리 기업들도 성장잠재력이 높은 서아프리카 시장의 진출 거점으로 가나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있다. * 교역규모 : ’23년 2억 1천만 달러→’24년 2억 4천만 달러→’25년 3억 8천만 달러 (출처 : 한국무역협회 국가별 수출액‧수입액) □이에 임광현 국세청장은 가나에 진출했거나 앞으로 진출할 우리 기업들이 안정적이고 예측 가능한 세정환경 속에서 활동할 수 있도록 가나의 암펨 재무부 차관과 사르퐁 국세청장에게 세정지원을 요청하였으며, ㅇ가나 측도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을 약속하였다. □아울러 임 청장은 서아프리카 지역의 금융중심지 역할을 하는 가나의 우수한 금융시스템을 높이 평가하면서, 향후 한국의 고액체납자가 이를 은닉재산 도피처로 악용할 경우 징수공조에 적극 협력해 줄 것을 당부하였다. ㅇ사르퐁 청장도 징수공조 필요성에 공감하였으며, 양국은 이번 만남을 계기로 징수공조에 관한 논의를 지속해 나가기로 하였다. □회담 직후, 국세청은 홈택스 기반 전자신고·납부 체계부터 AI 챗봇 상담서비스에 이르기까지 「한국 국세청의 디지털 전환」 사례를 소개하였고, ㅇ가나 측은 최근 디지털 기반의 세정 현대화 사업을 핵심 정책과제로 추진하고 있는 만큼, K-전자세정에 대해 큰 관심을 보였다. ㅇ양국은 이후에도 전자세정을 비롯한 다양한 분야의 실무자 교류와 교육 프로그램도 확대해 나가기로 하였다. ㅇ국세청의 이러한 역량강화 지원은 가나 진출 우리기업에 힘이 될 뿐 아니라 K-세정의 위상을 전 세계에 알리는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 국세청은 앞으로도 국익 중심의 실용외교를 세정 분야에서 적극 구현해 나갈 방침이다. ㅇ아프리카는 물론 전 세계 주요 신흥국과의 세정 파트너쉽을 확대하여 우리 기업의 해외진출을 뒷받침하고, 체납자의 해외은닉재산 환수를 위한 국제공조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담당 부서 국세청 책임자 과 장 이상훈 (044-204-2861) <총괄> 국제협력담당관실 담당자 사무관 김지우 (044-204-2862) <협조> 국세청 책임자 과 장 송윤정 (044-204-2901) 역외정보담당관실 담당자 사무관 박옥련 (02-2114-5292) 참고 가나 세무당국 대표단 접견 사진자료 임광현 국세청장과 토마스 냐르코 암펨 재무부 차관, 앤서니 콰시 사르퐁 국세청장이 기념촬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