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세무서장은 8.21(월), 8.22(화) 이틀 동안 3년 이하 신규 직원과 「강남새내기와 함께하는 공감·소통 다과회」시간을 가졌습니다.
맛있는 다과와 함께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김길용 강남세무서장은 신규 직원들로부터 생생한 고민을 듣고,
국세청의 선배이자 인생 선배로서 후배들의 질문에 솔직하고 진심어린 말씀을 해주셨습니다.
특히 새내기 후배들에게 국세인으로서 주인의식을 갖고 전문성을 키워가길 당부하였습니다.
소통시간 이후 즐거운 포토타임을 가지는 등 편안한 분위기에서 다과회가 마무리 되었습니다.
사진1. 강남새내기와 강남세무서장과의 즐거운 포즈로 찍은 사진
사진2. 다과회 모습
사진3. 다과회 모습
사진4. 강남새내기와 강남세무서장과 찍은 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