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로세무서(서장 김태성)는 지난 10.26.(토요일) 서울시 구로구 오류동에 위치한 소외 가구를 대상으로 「사랑의 집수리」 봉사활동을 진행하였습니다.
이번 행사는 열악한 주거 환경에서 생활하는 어려운 이웃에 대한 사랑을 실천하고 우리 사회에 나눔 문화를 확산하고자 마련하였으며,
관내 납세자와 봉사직원 20여명은 구로구 희망복지재단과 연계하여 단열공사, 창틀교체, 도배ㆍ장판 등 집수리 봉사를 실시하였습니다.
앞으로도 구로세무서는 적극적인 사회공헌활동을 진행함으로써 납세자에게 더욱 신뢰받는 국세행정을 펼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