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세상담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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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일 9시~18시 (탈세제보는 24시간)
'22.08.31.(수) 강민수 서울지방국세청장은 지난 집중호우로 주변 산의 토사가 유출되어 피해를
입은 관악세무서를 방문하여 직접 청사를 둘러보며 납세자와 직원들의 안전에 유의하도록 당부하였습니다.
특히, 피해를 입은 납세자들이 신속하게 회복하고 추석을 편안히 보낼 수 있도록
신고·납부 기한연장, 국세환급금·장려금 조기 지급 등 적극적인 세정지원을 당부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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