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지방국세청(청장 최정욱)은 지난 4월 19일(금) 포천시 소흘읍에 위치한 포천세무서를 방문하여 직원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이번 방문은 최정욱 청장이 취임 후 갖는 첫 번째 일선 방문으로, 세정 현장의 어려움을 직접 챙기고 국민이 공감하는 공정한 세정을 구현하기 위한 의지가 반영된 것입니다.
최정욱 청장은 직원들의 노고를 치하함과 동시에 바르고 겸허한 자세로 납세자와 소통하며 지역 특성에 맞는 성실 신고 지원 등 사랑과 신뢰를 받는 관서가 되어 줄 것을 당부하였습니다.
최정욱 청장은 이후 관내 12개 관서를 방문하여 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소통하는 시간을 이어 나갈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