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진열 인천지방국세청장이 취임 후 부가가치세 신고업무 진행상황 확인 및 격려를 위해 일선 세무서 방문에
나섰습니다.
구 청장은 21일(화) 북인천세무서, 22일(수) 의정부세무서를 연이어 방문하여 가장 먼저 세정현장의 어려움을
직접 챙기고, 직원들을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구진열 청장은 추후 일선현장을 지속적으로 방문하여 부가가치세 신고 등 현안업무에 여념이 없는 직원들을
격려하고 애로 사항을 청취하는 등 소통하는 행보를 이어나갈 예정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