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지방국세청장 구진열은 22일 포천세무서 및 동두천지서에 이어 7.23.(목) 오후 서인천세무서를 방문하여
부가가치세 신고 진행 상황과 코로나19 방역 상태를 점검하고 직원들을 격려하였습니다.
이 날 구진열 청장은 "코로나19 감염 예방을 위해 납세자가 홈택스·모바일을 통한 비대면 신고를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달라"고 주문하였습니다.
또한 직원들을 위해 준비한 떡과 음료수 등 간식을 제공하며 "장마철 변덕스러운 날씨에 코로나19 감염 예방 방역
체계를 유지한 채 신고 및 민원업무를 처리하는 서인천세무서 직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고 격려하였습니다.
인천지방국세청은 청장의 일선 세무서 방문을 통해 납세자와 직원들의 어려움을 경청하는 등 세정 현장과의
소통 행보를 계속해 나갈 예정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