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로세무서(서장 김광칠)는 지난 3월 3일(수) 제55회 납세자의 날을 맞이하여 기념행사를 개최하였습니다.
종로세무서는 (주)국일특수인쇄 권오국 대표이사와 산-마르코 신영순 대표이사를 명예세무서장으로,
밤비의원 최영선 대표원장을 명예민원실장으로 위촉하였으며,
참석해주신 모범납세자와 세정협조자에게 표창을 수여하였습니다.
또한 종로세무서 민원봉사실에서는 납세자의 날에 세무서를 방문한 첫 번째, 33번째(3월3일),
55번째(제55회) 민원인에게 기념품을 전달하였습니다.
성실납세를 실천해주시는 모든 납세자분들에게 감사의 말씀을 전하며,
종로세무서는 앞으로도 '국민이 편안한, 보다 나은 국세행정'을 적극 추진하고
성실납세자가 존경받는 성숙한 납세문화의 확산을 위해 노력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