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임광현 서울지방국세청장은 10.23.(금) 중부세무서를 방문하여 '20년 2기 예정 부가가치세
신고현장을 확인하였습니다.
이 날 임광현 청장은 코로나19 영향으로 명동에 외국인 관광객수가 급감으로 인한
소상공인들의 어려움을 고려하여, “납부기한 연장 등 납세유예를 적극 실시하여 코로나19
조기 극복을 지원할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당부하였습니다.
아울러, 각 과 사무실을 찾아 어려운 환경속에서도 열심히 근무하고 있는 직원들의 고충을
듣고 이를 격려하였으며, 분야별 우수직원을 칭찬하는 시간도 가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