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성학 중부세무서장님이 3월10일 『어린이 교통 안전 릴레이 챌린지』 에 참여했습니다.
이번 챌린지는 지난 해 12월 초부터 행정안전부 주관으로 어린이 보호구역에서 어린이를 우선 보고하는 문화를 정착시키고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에 대한 국민적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전국적으로 시작된 릴레이 캠페인입니다.
용산세무서 공준기 서장님의 추천으로 어린이 교통안전 캠페인의 다음 주자로 릴레이 챌리지에 참여한 박성학 서장님은 전직원에게
"아직 주변 인지력이 미숙한 어린이의 안전을 위해 어린이 보호구역과 횡단보도에서는 반드시 서행하고 주위를 살피는 등
철저한 교통법규 준수를 통해 소중한 어린이의 신체와 생명을 지키는데 앞장서자"고 말씀하셨습니다.
어린이 교통안전 문화가 확산되기를 기원하며, 양정필 남대문세무서 서장님을 다음 주자로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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