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세상담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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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일 9시~18시 (탈세제보는 24시간)
- 최근 불상인이 국세공무원을 사칭하며 중랑세무서 관내 업체에 전화하여 대표자와의 통화 시도 및 대표자 휴대전화번호를 요구한 사례가 있었습니다.
- 국세청 직원은 업체에 임의로 전화해 대표자와의 통화를 요구하거나 대표자 휴대전화번호를 수집하지 않고 있음을 알려드리니 국세공무원 사칭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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