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세청, 빅데이터로 사업자등록 즉시 발급률 높인다.
- 11월부터 세무서 사업자등록 업무에 빅데이터 활용 -
□국세청(청장 김현준)은 사업자등록을 신청하는 납세자들의 편의성을 높이고 세무서 직원들의 업무효율을 개선하기 위해 11월 4일부터 사업자등록 업무에 빅데이터를 본격 활용한다.
□지금까지는 사업자등록 신청?정정 처리 시 세무서 담당자가 인허가, 사업이력 등 납세자의 제반정보를 감안하여 현장확인이 필요한지 여부를 판단하였으나,
○앞으로는 ‘사업자등록 예측모델*’로 분석한 ‘현장확인 후 사업자등록이 거부될 확률’을 담당자에게 사전 제공하여 과학적이고 일관성 있는 기준으로 현장확인 대상 여부를 판단하게 된다.
*다년간의 사업자등록 신청?정정 처리자료를 빅데이터로 분석하여 개발한 사업자등록 현장확인 대상자 선정 관련 예측모델
○금년 8월부터 2개 세무서에서 시범 운영한 결과 현장확인 없이 사업자등록증을 즉시 발급하는 건수가 크게 증가하여 납세자 편의와 직원의 업무효율이 증가하는 효과가 확인되었다.
□국세청은 예측모델 운영결과를 피드백하여 지속적으로 개선하고, 향후에도 빅데이터를 활용하여 맞춤형 신고도움자료 제공 등 납세자 친화형 서비스를 적극 개발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