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30일부터 새청사에서 업무 개시
서대문세무서(서장 전태호)가 미근동 임시청사 시대를 마감하고 8월 30일부터 홍제동 251에 위치한 예전 청사 자리(서대문구 세무서길 11, 홍제역 2번 출구)에 새롭게 청사를 신축하고 이전한다.
층별 사무실은 △1층 민원실, 국세신고안내센터 △2층 근린생활시설 △3층 부가가치세과, 소득세과 △4층 재산법인세과, 신고서자기작성교실 △5층 조사과, 납세자보호실 △6층 서장실, 체납징세과 △7층 강당, 식당 등이 배치될 예정이다.
신청사는 지하철(3호선) 홍제역 2번출구, 버스는 701,702,704,720,741, 7019,7021,9709번 등을 이용할 수 있다.
새롭게 신축된 청사에서 민원인들이 보다 편리하고 쾌적하게 업무를 볼 수 있을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