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 교통안전 릴레이 챌린지 참여
‘21.4.14. 서대문세무서(서장 전태호)는 관내 미동초등학교 정문 앞에서 ’어린이 교통안전 릴레이 챌린지‘에 참여하였습니다.
어린이 교통안전 릴레이 챌린지는 어린이 교통안전에 대한 국민적 관심을 높이고 어린이 보호 최우선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행정안전부에서 시작된 캠페인입니다.
어린이는 횡단보도를 건너기 전 1단 멈춤, 2쪽 저쪽을 자세히 살펴보고, 3초 동안 대기한 후 건너는 습관을, 운전자는 횡단보도 앞 정지선에서 무조건 멈춰서고 주위를 살펴 본 후 조금 늦게 출발하는 안전운전 습관을 생활화 하여 4고 예방을 하자는 뜻을 담았습니다.
전태호 서대문세무서장은 “어린이 및 교통 약자의 안전을 먼저 생각하는 성숙한 교통 문화가 정착되길 바란다”며 서대문세무서의 직원들에게도 캠페인의 취지를 실천하는 데 적극 동참할 것을 당부하였습니다.
다음 챌린지 주자로는 안민규 은평세무서장님을 지목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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