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지방국세청장(청장 김재웅)은 22일 강남세무서를 찾아 '25년 2기 확정 부가가치세 신고상황을 살펴보았습니다.
김재웅 청장은 신고센터를 방문한 납세자들로부터 어려운 점이나 건의사항을 듣고, 신고지원 업무를 수행 중인 직원들을 격려했습니다.
김 청장은 "세무서를 방문한 납세자가 신고서 등을 작성하는 데 불편함이 없도록 신고 안내에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아울러, "경영상 어려움을 겪는 납세자에 대해 납부기한 연장, 환급금 조기지급 등 선제적인 세정지원을 적극 실시해 달라"고 강조했습니다.
또한, 김 청장은 세무서 직원들과 주요 현안업무에 대해 소통하고 개선할 점이 없는지 의견을 경청했습니다.
김 청장은 "앞으로도 직원들과 소통을 위해 최대한 많은 관서를 돌아볼 계획이며, 개선의견은 적극 정책에 반영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확정신고 시 국세청은 매출액이 감소한 사업자의 납부기한을 직권으로 2개월(3.26.까지) 연장하였고, 수출·중소기업은 환급금을 신속하게 지급하는 등 적극적인 세정지원을 실시할 예정입니다.
서울지방국세청장이 강남세무서 부가가치세 신고센터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