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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지방국세청, 5개 권역서 신규사업자 대상 세금안심교실 개최

  • 작성자 운영자
  • 작성일자 2022.09.27.
  • 조회수734

서울지방국세청(청장 강민수)은 코로나19로 인해 중단되었던 '세금안심교실'을 재개합니다.


기간은 9월 28일부터 10월 5일까지이며, 서울 지역 세무서를 5개 권역으로 나누어 구로세무서(9.28) 중랑세무서(9.29) 종로세무서(9.30) 반포세무서(10.4) 마포세무서(10.5)에서 세금안심교실을 운영합니다.


올해 4~6월에 개업한 신규사업자 중 신청을 받아 권역별로 40~50여명씩 모두 250여명을 대상으로 나눔세무사·회계사의 '기초세금' 교육과 서울지방국세청 납세자보호담당관실의 '국선대리인 제도'와 '유익한 세금정보 책자'에 관한 설명이 진행될 예정입니다. 또한 교육 이후에는 3명의 나눔세무사·회계사가 소통데스크를 운영하여, 사업자 개인의 세금에 관한 질문에 맞춤형 상담을 진행합니다.


앞으로도 서울지방국세청은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해 납세자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세금교실 운영 횟수와 시간을 점차 늘려 나갈 예정이며, 사업자단체 등을 직접 방문하여 맞춤형 세정지원으로 적극행정을 실천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