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세무서는 오늘 직원 기숙사인 청명관에서 '오픈하우스' 행사를 진행하였습니다.
서울, 경기, 제주 등 연고지가 먼 직원들이 생활하고 있는 '청명관'은 올해 완공되었습니다.
이에 멀리서 가족이 방문하여 기숙사 취사실에서 조촐하게 환영식을 가졌으며,
삼겹살파티로 지친 직원들의 심신을 달래주었습니다.
삼겹살파티와 더불어 직원들의 가족은 각 직원의 방을 방문하여 짧은 만남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직원들과 가족들은 짧은 만남을 아쉬워하며 내년의 '오픈하우스' 행사를 기약하였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