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세무서(서장 김필식)는 지난 8월 21일 (수) 직원 복지를 위해 청사 6층 휴게실(영등FORRE)을 새단장 오픈하였습니다. 영등FORRE에서는 직원들이 언제나 최고급 원두커피를 무료로 즐길 수 있으며, 업무로 지친 직원들이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독서 및 담소를 나눌 수 있는 아늑한 휴식공간으로 재탄생하게되었습니다. 김필식 서장은 오픈을 기념하여 직원들과 다과시간을 가지면서, "앞으로 영등포세무서는 직원복지를 향상시키고 서로 존중하고 배려하는 따뜻한 직장 문화를 만드는데 노력하겠다"고 약속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