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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납관리단 전초기지 열었다. 7월1일 '통합 징수 체계' 본격 가동

  • 작성자 운영자
  • 작성일자 2026.06.26.
  • 조회수152

-여수 상공회의소 1층에 46평 사무실 개소... 국세 13명, 국세외수입 22명 등 35명 투입

-김훈 여수세무서장 "악의적 체납엔 엄정 대응, 영세사업자엔 따뜻한 세정지원"


여수세무서(서장 김훈)는 국세와 국세외수입 체납을 한데 묶어 관리하는 '통합 징수체계' 가동을 앞두고 현장 전초기지를 열었다.


여수상공회의소 1층에 마련된 '국세·국세외수입 체납관리단' 사무실에서 개소식을 갖고, 7월 1일 본격 출범을 위한 마지막 준비에 들어갔다.


이번 체납관리단 신설은 국세청이 기존 국세 중심의 징수체계를 넘어 국세외수입까지 관리 범위를 넓히는 '통합 재정수입기관'으로 도약하는 과정에서 추진됐다.

단순한 사무공간을 마련을 넘어, 체납관리 방식 자체를 현장 중심·통합 관리형으로 전환하는 상징적 조치라는 평가다.


김훈 여수세무서장은 이날 인사말에서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성공적인 출범을 위해 밤낮없이 준비해 준 징세과 등 관계 직원들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격려하며

"7월 1일 출범하는 체납관리단은 공정세정을 구현하고 성실납세 문화를 정착 시키는 전초기지가 될 것"이라며 "조직의 안정적이고 효율적인 운영에 총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특히 "고의적·악의적 체납자에게는 단호하고 엄정하게 대응하겠다"면서도 "경기침체로 일시적 어려움을 겪는 영세사업자와 소상공인에게는 실질적인 세정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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