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준기 용산세무서 서장님이 김남선 마포세무서 서장님의 추천으로 3월 4일 어린이 보호구역 내 교통안전 문화정착을 위한 『어린이 교통안전 릴레이 챌린지』에 참여했습니다.
이 챌린지는 지난해 12월 초부터 행정안전부 주관으로 어린이 보호구역에서 어린이를 우선 보호하는 문화를 정착시키고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에 대한 국민적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전국적으로 시작된 릴레이 캠페인입니다.
이날 공준기 용산세무서 서장님은 "이번 챌린지를 통해 어린이 안전을 최우선적으로 보호해야한다는 성숙한 교통문화가 형성되길 바란다"며 "우리 세무서 직원들도 어린이 교통안전과 사고예방을 위해 적극적으로 동참해 나갈 것"이라는 말씀을 해주셨습니다.
『어린이 교통안전 릴레이 챌린지』를 통해 어린이 교통안전에 대한 국민적 관심 증대 및 어린이 보호 최우선 문화가 확산되기를 기원하며, 박성학 중부세무서 서장님을 다음 주자로 추천합니다.
대한민국의 미래인 어린이들이 안심하고 등하교할 수 있는 대한민국을 기대하며!
용산세무서도 어린이 교통안전을 위하여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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