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성빈 서울지방국세청장은 7월 22일(목) ‘21년 1기 부가가치세 확정신고’를 맞아 일선 직원들을 격려하고, 코로나19 대응 방역상황 및 신고 진행현황 등을 점검하기 위해 용산세무서를 방문하였습니다. 임성빈 청장은 직원들에게 “코로나19 상황으로 인해 신고지원대상이 제약된 상황에서 내방한 납세자에게 세무서 방문 없이 편리하게 신고할 수 있는 홈택스 전자신고 방법을 잘 설명해드리고, 신고하는 데 불편함이 없도록 잘 도와줄 것”을 당부하였습니다.
21년 1기 부가가치세 확정신고 임성빈 서울청장 용산세무서 방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