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6.30.字로 제52대 박진하 용산세무서장이 취임하였습니다.
박진하 용산세무서장은 국민의 기대수준에 맞는
'국민의 국세청, 신뢰받는 국세행정'을 만들기 위해 모든 직원이 지혜와 역량을 모을 것을 강조하였고,
첫번째 성실신고를 지원하고
두번째 민생경제가 회복되는데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적극 행정을 펼치고
세번째 고액·상습체납자에 대해서는 현장 중심의 징수 활동을 통해 체납세액을 철저하게 징수하는 것을
향후 용산세무서의 운영 방침으로 밝혔습니다.